기사 메일전송
청소년 의견을 모아 정책 제안! 어렵지만 자신 있어요!
  • 이정수
  • 등록 2016-06-07 13:54:33

기사수정
  • 평택시청소년차세대위원 워크샵서 평가와 향후 방향 설정


지자체 청소년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정책제안, 의견수렴의 역할을 수행하는 평택시청소년차세대위원회(위원장 김소영 (현화고 2))6/4~5 12일로 자체 위원 워크샵을 갖고, 평가와 향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향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차세대위원회는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이날 워크샵에서 먼저 평화소통공동체 교육을 통해 평택교육연대 소속 지도자 4명과 함께 나로부터 시작해서 주위를 민감하고 예민하게 살펴보고, 배려하는 마음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고, 모아서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차세대위원의 고유 역할을 생각할 때 더욱 소중한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같은 날 개최된 청소년문화센터 자치조직 연합 워크샵에서 함께 장기자랑과 준비된 게임 등을 함께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격적인 평가 시간에는 지난 주 개최된 청소년진로진학박람회모니터링과 설문조사 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축제 현장에서 진지한 대화나 제안을 듣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설문 문항이 너무 어려웠다’, ‘향후 설문조사는 따로 학교에서 하는 것도 좋겠다.’ 등의 의견과 함께 여러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또래 청소년들의 마음속 의견을 이끌어 내는 것이 참 어려웠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진행될 활동에서는 보다 대상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여 문장 하나하나 질문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2017년 하반기 사업 계획으로는 평택 리더와의 만남8월 말에 개최하여 평택시장, 시의장 등 평택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도 전달하고, 정책 방향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11월 초에 개최되는 청소년 정책 제안 프리젠테이션 발표대회에서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 또는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독려에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타지역 차세대위원들과의 교류활동도 꼭 추진하겠다고 했다.

 

차세대위원회 김소영 위원장(현화고 2)여러 위원들이 실제 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하게 되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 ‘하반기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실제 평택의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에 집중 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포부를 밝혔다.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과 깊이가 커가는 청소년 차세대위원들의 하반기 활동을 기대해 본다.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된 청소년 참여자치기구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에 도모하며 인식을 새롭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3개 분과 (진로, 정책제안, 공익기부)로 편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