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광역시는 올해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목련과 라일락을 심은 광산구 박호동 황룡강 제방길의 이름을 ‘황룡꽃길’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28일 제7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광주초록도시거버넌스 회원과 시민단체, 시 공무원 등 560여 명이 참가해 황룡강 제방길 1.3㎞ 구간에 우리나라 재래종 목련 320그루와 라일락 1600그루를 심었다.
광주시는 봄을 대표하는 목련과 라일락을 심은 제방길의 특성과 연계해 부르기 쉽고 기억에 남는 이름을 정하기 위해 행사 당일 공모한 52개 이름에 대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황룡꽃길’은 1차 광주시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1위(10%)를 차지하고, 2차 시민과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1위(29%)를 차지했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황룡꽃길에 연차적으로 목련과 라일락을 심을 계획이다”며 “가족과 연인들이 걷고 싶은 숲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