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선언은 또다른 민주당 대선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백악관에서 1시간 여 회동 직후 나왔다.
오바마는 이 회동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이기기 위해 클린턴 전 장관과 협력해줄 것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은 8년 전 대선 경선에서 자신과 경쟁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킹메이커'가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15일 위스콘신 주에서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지원 연설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를 받게 된 클린턴 전 장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세상 전부를 얻은 셈"이라며 그의 지지를 환영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지난 몇 년 동안 오바마 대통령과 내가 치열한 경쟁자에서 진정한 친구가 된 것이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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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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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Elections/Voting,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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