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외국인지방공무원 초청연수사업(K2H‧Korea to Heart)에 참여해 지난 7일부터 5개월 동안 광주시청에서 근무하는 노동고용청 직원 ‘퍼이라 데 마토스 프레드릭’를 면담했다.
윤 시장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구스마오 前 동티모르 대통령의 구명운동을 위한 모금 활동 등 동티모르의 독립을 위해 광주의 시민단체들이 협력했다”며 “인권 평화의 가치 속에서 함께 마음을 나눈 동티모르와 광주는 뜻깊은 인연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에서 일하는 5개월 동안 한국어를 익히고 5‧18기념재단, 광주국제교류센터 등 민간 기관의 파견연수를 통해 행정시스템과 광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프레드릭은 “동티모르와 많은 인연이 있는 광주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초청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근무 기간 다양한 민간단체들과 교류하며 광주의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배워 광주시와 동티모르 간 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2H사업은 우리나라 자치단체와 외국 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 간 우호교류 강화를 위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각 시․도가 공동 주관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2002년부터 참여해 4개국 11명이 연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