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플로리다 올랜도 클럽에서 오마르 마틴이 벌인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14일(현지시간) 사건 당일 화장실 내부의 상황과 오마르 마틴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터(20) 양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서 기자들에게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있었고 총을 맞기 시작했다. 피가 여기저기 묻어있었다"고 말했다.
카터는 "그(마틴)가 화장실에서 총격을 가하다 잠시 멈췄던 순간이 있었다"며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 보기 시작했고, 그 때 내가 다리에 총을 맞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범인은 화장실에서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IS에 충성을 맹세 했다.
카터는 마틴이 911과의 통화 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있는지를 물어보며 "나는 흑인들에게는 나쁜 감정이 없다. 나의 국가와 관련된 일이다. 당신들은(흑인) 충분히 고통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이 자신의 나라에 폭격하는 것을 중지하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카터는 "그가 총기 난사의 동기를 말했을 때, 우리는 그가 죽기 전까지 총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총기 난사기 시작됐을 때 카터와 20여명의 사람들이 화장실로 피했고,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범인이 이들을 인질로 잡았다.
범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은 이슬람 급진주의에 물들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은 종교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미 연방수사국(FBI)는 IS와의 직접적 연계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자생적 테러로 규정했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ORLANDO, FLORIDA, UNITED STATES
Source:Reuters
Revision:2
Topic:Crime/Law/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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