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위험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18억 원(국비 10.8억 원, 도비 7.2억 원)을 투입하여 강우 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맨홀 뚜껑 이탈이 우려되는 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
화성시 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지난 3월부터 시작한 ‘2016년도 상반기 문예 강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역의 문화발전을 선도하며 문학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문화 거점을 비전으로 하는 노작홍사용문학관은 문학관을 찾는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이번 문예강좌는 문화예술인과의 직접적 교류를 통해 시민이 문학 및 예술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삶의 미래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진행된 이번 강좌는 한국명단편소설읽기, 시창작전문반, 니체로 문학읽기, 복잡성의 시학, 집으로 온 동시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강좌는 문학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독법을 제시하여 문학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작가 등단반 등 전문가 과정에서부터 대중적인 문예강좌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키워드로 이루어져 다양한 수요층의 문화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집으로 온 동시’는 화성시 관내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문학 강좌로써 문학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좌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시집을 함께 읽고 일상 속 소재로 동시 쓰기와 그림그리기, 동시 낭송회 실시로 구성되어 참가한 어린이 및 학부모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작은 도서관 담당자의 만족도 역시 96%로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다가오는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016년도 하반기 문예 강좌’는 기존 강좌와 함께 ‘드라마의 창작과 실제’를 추가로 운영하여 TV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등 작품 창작에 대한 이해의 폭과 창작의 실제 기법을 강의할 계획이다.
하반기 문예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8월부터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 및 홍보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 참가 신청은 8월 중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