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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7일까지 ‘Festival Owon in France’ 열려
  • 김만석
  • 등록 2016-07-09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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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문화교류 오원예술축제


첼리스트 양성원이 예술 감독을 맡고 있는 한불교류 문화예술축제 행사가 11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의 라 부르데지에 성(Château de la Bourdaisière)과 쇼몽 성(Château de Chaumont)에서 열린다.


2011년 이래로 6회를 맞는 본 축제의 예술감독 양성원(현재 연세대학교 교수, 영국 로얄 아카데미 오브 뮤직 초빙교수)은 지적이고 독창적인 연주를 하는 첼리스트로 세계 주요언론과 청중들의 찬사를 받는 음악가로서 프랑스에서의 오랜 음악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를 유럽에 알리고 그들의 예술을 함께 이해하고 교류하고자 본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세계인의 공통 언어인 음악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전하는 ‘오감만족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을 통해, 현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 교류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Festival OWON‘에서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되어 양국 간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다양한 음악회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상주 아티스트로서 한불트리오 Trio Owon(Pf. 엠마뉴엘 슈트라세, Vn. 올리비에 샤를리에 Vc. 양성원)를 중심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 임동혁, 김다미, 아벨콰르텟 그리고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인들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음악회를 예고하고 있다. 공연과 더불어 신하순 교수(서울대 미술대학 동양학과)의 미술 워크샵, 다도시연, 서예체험과 같은 한국의 현대화된 전통문화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해외청중들이 대한한국을 보다 가깝고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Festival OWON’은 ‘2016년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기념하여 올가을 국내에서도 진행된다. 세련된 감각과 유럽 본토의 정통클래식을 선사할 유럽 최정상의 프랑스 음악가 모딜리아니 콰르텟, 트리오 오원, 마리 폴 밀론느 (Marie-Paule Milone), 데니스 파스칼(Denis Pascal), 안느 가스티넬(Anne Gastinel)과 첼리스트 양성원을 비롯한 국내 저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세종체임버홀(8/25~26), 여수예울마루(8/26~28), 부산영화의전당(8/29~31), 명동성당(8/31), 페리지홀(9/2), 서울예술의전당(9/3~5)으로 이어진다.


컬쳐비즈는 클래식 음악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기업행사, 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의 보급과 국내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컨벤션 행사의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문화예술경영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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