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주변(북구 충효동 일원)에 역사와 문화가 깃든 생태타운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743억원(국비 391, 시비352)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광주를 찾고 있으나, 대부분 당일 되돌아가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주변 생태타운 조성으로 관광객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원효사 이주단지 및 상가단지 조성 ▲생태탐방체험관 건립 ▲야영장 조성 ▲호수생태원 확장, 누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이주단지 및 상가단지 조성은 현재 원효사지구를 이주시키고 무등산을 복원할 예정이며, 광주호 주변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 및 한옥 단지 등을 조성해 주변을 활성화한 계획이다.
- 생태탐방체험관 건립은 국비 150억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해 내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무등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전시,교육,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무등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탐방교육관과 테마식물원 등도 들어선다.
- 야영장은 무등산의 수려한 경관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풍암제 주변에 조성할 계획이다.
- 호수생태원 확장은 기존 호수생태원(19만㎡)에 15만㎡을 확장해 최소 30만㎡ 이상을 확보, 시민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할 계획이며 향후 국가정원으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태타운 조성 대상지가 주로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관리계획변경, 토지보상,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 등 앞으로 진행해야 할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
박영석 시 환경생태국장은 “민선6기 하반기 광주호 주변 생태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광주를 역사와 문화, 생태가 어우러지는 전국 제일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