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심정지 환자가 여주도시공사 여주국민체육센터에 전한 감사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 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안전요원과 회원들의 신속한 응급대처로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한 환자와 그 가족이 공사 측에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9일 21시경, 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강...











높이 509.7m. 원래 ‘필암산(筆巖山)’이라 하여 먹골[墨洞]·벼루말[硯村]과 함께 필(筆)·묵(墨)·현(硯)으로 지기(地氣)를 꺾는다는 풍수지명(風水地名)이었다.
불암산이라는 명칭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마치 송낙을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붙여졌으며, ‘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화강암으로 된 주봉 남쪽에는 높이 420m의 제2봉이 있다. 불암산은 한강 지류인 한천(漢川)을 끼고 이루어진 한천평야의 동쪽에 있으며 평야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는 북한산(北漢山)을 마주보고, 북쪽으로는 수락산(水落山)과 이웃하여 있다.
주봉과 제2봉 사이에는 불암사(佛巖寺)가 있다. 산 남쪽에는 불암산폭포·석천암(石泉庵)·학도암(鶴到庵)·강릉(康陵)·태릉(泰陵) 등이, 서쪽 사면에는 정암사(淨巖寺)·약소암(藥昭庵)이 있으며, 산정에는 불암산성터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