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불법현수막 상습 게첨시 현수막 개수만큼 과태료 부과 하겠다”
김포시가 평화문화 1번지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불법광고물 대한 합동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단속의 손길이 미흡한 주말을 이용해 시가지에 게시한 불법현수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일반현수막을 비롯한 족자형 현수막 총 1,300여장을 수거했다.
각종 개발로 인해 김포시에는 공동주택 분양광고 현수막 등이 무분별하게 게첨돼 도시경관 저해뿐 아니라 시민 안전에도 커다란 위협이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김포시에서는 불법으로 게시한 현수막 업체에 대해 경중에 따라 1장당 최고 25만원(매회 500만원까지)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근수 주택과장은 “광고주들의 이익이 크기 때문에 불법 게시에 따른 과태료를 감수하면서까지 지속적으로 게첨하고 있다”며, “상습적으로 게시한 업체에 대해선 계속적인 과태료 부과로 불법 광고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환수하겠다”고 대응 의지를 밝혔다.
또한 “주말에도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광고물을 더 이상 게시하지 못하도록 특별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