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우종수)에서는 지난 5일 오후 3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현대백화점 중동점(지점장 권태진)과 지점내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부천원미서는 업무협약을 통하여 여성들이 자주 찾는 백화점에서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경찰의 활동사항을 홍보할 예정이며, 특히 경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범죄예방진단팀은 현대백화점과 합동으로 지하주차장 등 여성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대한 시설진단을 실시하고, 현대백화점측은 합동진단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부분에 대하여는 시설을 보강하고, 보안인력 배치를 약속하였다.
또한 △스마트 국민신고앱 여성불안 신고방법 홍보 △상시주차장 112순찰활동 실시 △백화점 직원에 대한 범죄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저소득 주민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지원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부천지역 체감안전도 향상 및 여성범죄 예방활동 사항을 여성이 다수 방문하는 대형쇼핑몰 · 여성단체 등에 홍보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