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플라자는 여성가족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의 사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 관련 기관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여성가족 분야의 특성을 살리고 각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여성일자리, 가족, 상담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각 분야별로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분야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난 5일 여성 일자리 기관 재직자 교육을 시작으로 8일 가족관련 기관 재직자교육을 한데 이어 8월 중 상담관련 기관 재직자 대상 교육을 차례로 실시한다.
여성 일자리 분야는 전남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평가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전남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 관련 분야는 사업기획자의 마인드 맵 구성 및 소통과 네트워킹 방법 등 사업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상담 분야는 수요조사 결과 상담기법에 관한 역량 강화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아, 개인상담 혹은 집단상담 기술 향상 등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가족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여성가족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돈독한 네트워킹을 형성토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과정은 전남여성플라자 누리집(www.jwomen.or.kr)이나, 교육사업팀(061-260-73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