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충남 합창경연대회 대상을 차지한 서산여성합창단
11일 도에 따르면,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는 합창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 역량 배양과 지역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충남 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음악협회 충남도지회가 주최하고, 도와 서산시가 후원해 지난 9일 열린 올해 합창경연대회는 도민과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한상복 한국음악협회 충남도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창경연대회에는 계룡과 서천, 당진, 공주, 홍성, 태안, 서산 등 7개 시·군 합창단이 참가, 각 합창단의 특색을 살린 부드럽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대상을 차지한 서산여성합창단은 한상식 단장 외 30명의 여성단원이 참가해 ‘가시리’와 ‘고독’ 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서산여성합창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 대회 금상은 홍성군립합창단이 차지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음정·박자·리듬과 음악적 표현, 음색, 하모니, 지휘 및 반주자와의 앙상블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 수상 팀을 가렸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와 함께 ‘크로이츠 앙상블’ 초청 공연과 전년도 대상 수상 팀인 예산군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감동의 깊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