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남도는 지난 3월 16일 진해만 해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발생 된 이후 120일 만인 7월 13일 경남도 전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완전 소멸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패류독소는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였으나, 발생 3일차인 3월 18일에 거제시 동부해역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초과하는 등 전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독소량이 증가되었으며, 이후 창원시 등 도내 연안으로 발생해역이 확대되었다.
금년도 패류독소가 최고로 많이 검출된 지역은 창원시 난포리 해역으로, 지난 6월 13일 기준 양식산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12배 초과한 959㎍/100g이 검출되기도 하였다.
그동안 도는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지난 3월 2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고, 주말 행락객 등이 집결하는 휴양지 등을 중심으로 홍보활동과 휴대폰 SMS 전송, 현수막설치 등 어업인과 행락객에 대한 지도·홍보에 최선을 다하였다.
- 입간판 34개소, 현수막 103개소, 어업인교육 5,011명, 팜플렛홍보 7,801명, SMS문자 16,485명
특히, 패류독소 발생시부터 소멸시까지 피해예방 대책 상황실을 도 및 시․군에 설치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가 시중에 유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초과해역에 대하여 패류 채취금지 명령서 239건(568명, 961ha)을 발부하였다.
경남도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는 패독기준치 초과 위험기(60~80㎍/100g)에는 채취자제 주의장 31건(48명, 278ha)을 발부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됨에 따라 “시군 및 수협 등에 적극적인 수산물 소비촉진 활동을 주문하고, 소비자들께서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도내 수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