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남을 대표하는 종합정책연구기관인 충남연구원은 그간 축적해놓은 연구성과 및 발간물 등을 국제표준규격에 맞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은 최근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2016 오픈 액세스 코리아(OAK, 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 보급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전국시도연구원 중에서는 서울연구원 다음으로 두 번째다.
지역연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관 연구성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100% 정보 공개 원칙 아래 정책 활용도를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 3.0정책과 가장 부합하는 OAK 리포지터리는 국내 공공기관, 연구소, 정보센터 등에서 생산한 학술 성과물을 국제표준규격에 맞춰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존ㆍ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전자서고다.
이에 따라 충남연구원은 오는 9월 국립중앙도서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OAK 리포지터리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운영자 교육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은 후 내년 초부터 본격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이번 OAK 리포지터리를 계기로 국내외 연구자 등 이용자들이 훨씬 손쉽게 연구성과들을 활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기관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며 “동시에 연구성과의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한다는 책임감도 따르는 만큼, 보다 우수한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 '오픈 액세스 리포지터리 보급기관'은 올해 선정된 5개 기관을 포함해 41개 기관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