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비주얼 ‘케미 甲 커플’다운 ‘세젤쿵 입막음 키스’로 한여름 밤을 달군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27일(오늘)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 7회분에서 드디어 가슴 설레는 ‘우수 커플’의 첫 키스를 선보인다. ‘비주얼 케미’부터 남다른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이 안방극장을 극강의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서로 180도 다른 감정선을 입맞춤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모습으로 심장박동수를 높인다. 극중 신준영(김우빈)이 눈물을 흘리는 노을(배수지)을 애잔하게 바라보다 노을(배수지)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는 마치 자석이 끌리듯 입맞춤을 하는 것. 신준영의 박력이 폭발하면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게 될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김우빈과 배수지의 ‘입막음 키스’ 장면은 지난 2월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평소 촬영장에 들어서면 쾌활한 인사와 함께 담소를 시작했던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서는 첫 키스신에 대한 긴장감을 설핏 드러냈던 상태. 두 사람은 촬영을 준비하면서 말수를 현저하게 줄인 채로 심호흡을 하며 오로지 감정에만 몰입했다. 이어 진행된 리허설에서도 두 사람은 움직이는 동선부터 손과 발의 제스처, 얼굴의 각도까지 세세하게 조율하며 장면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진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김우빈과 배수지는 영하의 강추위로 인해 입부터 온 몸이 꽁꽁 얼어버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감동시켰다. 입이 어는 바람에 NG가 발생하자마자 두 사람이 즉시 “다시 한 번만 해볼게요”라는 말과 함께 자발적으로 재촬영을 이어갔던 것. 이어 펼쳐진 눈물을 흘리는 배수지와 진지하게 진심을 전하는 김우빈의 가슴 아릿한 ‘입맞춤’이 현장을 한순간에 압도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은, 김우빈과 배수지의 첫 키스 장면은 두 사람이 ‘함틋 로맨스’를 시작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지난 6회 방송분에서 배수지에게 독한 말을 쏟아냈던 김우빈이 배수지에게 돌변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 지, 두 사람의 키스신은 어떻게 담겨질 지,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7회 분은 27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