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지난 7월 27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대상선정 및 재난위험 요인 해소를 위한 “2016년 제1차 안전관리자문단 정기 운영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최병관 도민안전실장, 소승영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정밀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17개소(건축물 11, 시설물 6)를 선정하고, 향후 점검일정, 사회재난 안전관리 방안 및 자문단 운영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소승영 자문단장은 “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점검대상 시설별 각각의 전문분야 자문위원에게 배정하는 등 자문단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안전관리자문단에서는 8~11월중 금년도 정밀안전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17개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점검결과에 따라 12월 중 운영회의 시 시설물의 안전등급을 심의·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