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통일부는 28일 북한 인민군 정찰총국장에 한창순 전 7군단장이 임명됐다는 보도에 대해 "누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영철이 당중앙위 부위원장(이전 비서)이 된 이후로 누가 (정찰총국장 자리에) 왔는지 확인 안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김영철이 겸하고 있는지 공석인지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정찰총국 자체가 개편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설이 너무 많아서 지금 말하는 게 적절치 않다"면서도 "오늘 처음 들었다"며 통일부가 갖고 있는 첩보에도 포함되지 않은 내용임을 시사했다.
이 당국자는 아울러 "한창순은 7군단장 출신이고 올해 5월 7차 당대회 때 당 중앙위원으로 선출됐다"며 "그는 2011년 김정일 장의위원이었으며, 지난 2010년 4월 중장에서 상장으로 진급했다"고 설명했다.
북한 인민군 정찰총국은 인민군 총참모부 산하 기관으로 대남 공작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