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광역시는 9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소태1지구, 서구 세하지구, 남구 칠석지구를 201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3개 지구는 1853필지, 78만6360㎡로, 광주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조사·측량 대행자를 선정하고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사업지구 지정에 앞서 자치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의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 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분쟁이 해소되며, 재산권 범위가 명확하게 설정되고 지적측량에 소요되는 비용도 감소하게 된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국비 16억여 원으로 21개 지구(7863필지, 669만5000㎡)를 지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8월 현재 10개 지구를 완료했다.
김용성 시 토지정보과장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 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