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16년 여성친화도시조성 공모 사업심사’를 개최해 7개 단체를 선정하고 모두 1,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는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여성친화정책실장을 비롯한 3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해 각 단체별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에 대한 종합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효과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주민참여의지 등의 항목을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늘품행복마루공동체 등 7개 단체는 올 12월까지 역량강화, 안전, 환경마을, 건강, 돌봄 등 5개 분야에서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강현아 심사위원은 “타구와 다른 동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이 눈에 띈다“면서 ”동구 여건과 실정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의 지속 추진으로 여성들 삶의 질이 제고되는 친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7개 단체가 여성친화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해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여성들의 정책참여와 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