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10월 7일)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장 회의를 통해 전국체전 및 제36회 장애인체전 준비상황을 듣고, 개·폐막식 계획과 숙박, 선수 및 관람객 환대 분위기 조성, 재해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그동안과 같이 전국체전준비기획단 체계로 총력을 다 해 준비하고, 각 실·국은 지원해야 할 업무들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개·폐막식과 관련해 “꼼꼼히 준비해 즐거운 장면을 연출하고, 국민들에게 충남만의 특색과 맛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체전 분위기 조성과 관람객 증대를 위해서는 “체전 손님들에게 명실상부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체전의 기본은 재미난 경기이며, 이를 잘 구성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충남오감이나 지역 관광 자원 홍보 등 체전을 지역경제와 순환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밖에 현재 전국체전 운영 표준 매뉴얼이 없어 전 개최지 벤치마킹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체전 이후 매뉴얼을 도 자체적으로 만들어 대한체육회에 제안하고, 다음 대회 개최지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