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 개청
  • 최훤
  • 등록 2016-08-18 14:28:41

기사수정
  • 이전한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8월 18일(목) 경북 김천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개청식에는 김현웅 법무부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김장주 경상북도행정부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신청사는 경상북도 산학연유치지원센터 건물 2,3층을 임차하여 사용한다.

법무부 산하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본부와 각 지방검찰청 소재지에 22개의 지부·지소와 2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갱생보호자에 대한 직업훈련, 취업알선, 취업지원사업, 사후관리, 심리상담 등 갱생보호서비스와, 갱생보호제도 발전방안 연구사업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과 함께 재범 방지활동 업무를 맡아 범죄없는 밝은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이사장은 “공단은 어버이처럼, 직원과 자원봉사위원은 형제자매처럼의 자세로 재범방지를 통한 사회안전과 국민행복 수호, 보호대상자 개인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하여 보람과 긍지,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경북 김천이전을 계기로 사랑받는 국내 최고의 재범방지 전문 실천기관으로 발돋음 할 것이며, 기 이전한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김천 혁신도시는 381.2만㎡ 면적에 9,444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조성을 완료하였으며, 한국전력기술 등 총 12개 기관 5,364명이 이전되었으며, 정주 계획인구 2만 7천여 명 규모의 도시가 된다.

*이전기관(12):우정사업조달사무소(’13.4), 기상통신소(‘13.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3.12), 조달청조달품질원(’14.1), 국립종자원(’14.4), 교통안전공단(’‘14.4), 대한법률구조공단(‘14.4), 한국도로공사(‘14.12), 한국전력기술(’15.8),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16.3), 한국건설관리공사(‘16.4), 농림축산겸역본부(‘16.5),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 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점제 등 채용기준을 마련하고 혁신도시별 합동 채용설명회를 실시하여 지역인재 채용률을 ‘12년 2.8% → ’13년 5% → ‘14년 10.2% → ’15년 13.3%로 매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