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월드 에너지 포럼 2016, 10월 19~22일 뉴욕서 개최 예정
  • 최훤
  • 등록 2016-08-24 14:28:13

기사수정
  • 전세계 정부 및 산업계 지도급 인사들이 세계 모든 이가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선언문을 유엔서 채택할 예정

세계 각국의 지도자, 기업 경영인, 무역 대표 등 2000여 명이 오는 10월19~22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월드 에너지 포럼2016(World Energy Forum 2016)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의 2030지속가능개발의제(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150여 개국의 국가 원수, 장관 및 대사들이 기업 경영인, 산업 협회 대표자, 학계 전문가, 금융계 인사 등과 함께 전세계가 에너지에 접근하는데 있어 기업과 정부의 역할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월드 에너지 포럼의 해럴드 현석 오(Harold HyunSuk Oh) 의장은 “인류의 미래와 안보에 있어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보다 더 주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모든 나라와 모든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월드 에너지 포럼은 인지도와 존중도가 가장 높은 에너지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전세계 정부, 산업계 및 학계 지도급 인사들이 인류에게 영향을 주는 이 중요한 문제에 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월드 에너지 포럼은 4년마다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포럼은 두바이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된 월드 에너지 포럼 2012 다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월드 에너지 포럼은 긴급한 세계 에너지 문제와 많은 나라 정상 및 에너지 관련 장관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앞으로 매년 각국이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미국 정부와 유엔의 권고에 따라 미국이 선정됐다.


월드 에너지 포럼의 워크숍과 회의 세션은 주요 기관 및 기업체 임원, 학계 인사, 언론인 및 정부 관리들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개발한 것이다. 세션의 주제는 석유, 석탄, 천연 가스, 태양광, 풍력, 바이오 연료, 원자력, 상용 및 인프라 용 개발, 수자원, 재정, 보안, 효율성, 교통, 기업의 지속가능성, 전력 시장, 전세계 모든 사람의 에너지 접근을 위한 에너지 운송의 역할 등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토착민 및 내륙 국가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 위기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여성의 더 강력한 참여를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