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24일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스물여섯 번째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민주노총 안산지부, 안산여성노동자회,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1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야기마당은 안산시 경제의 가장 초석이 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로자 및 노동단체를 통해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노동친화적인 안산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제 시장은 “안산이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노동인권조례를 제정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보호와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며, “더 행복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는 것을 들으려고 한다.”고 말하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유도했다.
근로자 및 노동단체 관계자들은 ‘근로자 장학문학재단 설립 추진’, ‘안산시 노동 전담 부서 및 예산 확대’,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 ‘청소년 및 청년들의 최저임금 보장’, ‘일ㆍ가정양립을 위한 서비스 확대’, ‘근로기준법 준수’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제 시장은 “안산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일에 앞장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근로자의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시에서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전하면서 참석한 근로자 및 노동단체 관계자들과 전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