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자살했다.
이인원 부회장이 26일 오전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인원 부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람으로 불리는 최측근이다. 지난 2015년 롯데 형제간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동주에 대한 일침을 날려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당시 이인원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에 대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된 유능하고 검증된 분, 지금까지 롯데그룹의 성장과정에서 검증되고 고락을 함께하며 임직원의 신뢰를 쌓은 분이 그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원 부회장은 신동주에 대해선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 야기된 작금의 사태는 그룹의 미래와 발전에 어떠한 도움도 될 수 없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