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조직위원회를 통해 상임위원을 선출하고 적십자 활동 및 충남지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지난 2012년 충남도청의 이전과 충남도 봉사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기존 대전·세종·충남 통합체제에서 분리·설치가 추진돼 왔다.
충남지사 분리를 위한 첫 번째 절차로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정관 26조에 따라 충남지사의 법정회의 조직인 상임위원 18명을 선출했다.
상임위원들은 충남지사 설치 추진단 및 도내 지역별·분야별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오는 10월 충남지사 초대 회장 선출과 예산, 결산,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향후 선출된 충남지사 초대 회장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인준 절차를 거쳐 대한적십자가 충남지사가 공식 발족하게 된다.
적십자사 규정에 따라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 안희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설치는 대전.세종.충남지사로부터의 분리가 아니라 67년 전 본래의 명칭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웃사랑을 위한 적십자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