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시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초작업을 할 때 벌이나 뱀을 자극할 수 있는 흰색이나 노란색 등 밝은 색 계통의 옷은 피하고, 가능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두꺼운 양말과 목이 긴 신발, 청바지 등을 착용하고 코팅된 목장갑과 수건, 보호안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마실 물과 함께 얼음을 준비하면 더위로 인한 일사병이나 탈수증도 예방할 수 있다.
벌에 쏘여 통증이나 부기가 가라앉지 않을 때는 얼음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부기가 계속되거나 어지러움, 구토 등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뱀에 물렸을 때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한 후 가능한 움직이지 않아야 하며,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넓은 천으로 묶어 독이 퍼지는 것을 막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신속히 옮겨야 한다.
예초기 작업 중 칼날에 부딪힌 작은 돌덩이 등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리며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빠져나오게 해야 한다.
장용주 구조구급과장은 “올해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벌 개체수가 증가해 벌집제거 출동이 급증하고 있다”며 “벌초하기 전에 반드시 주변에 벌이 있는지 살피고 만일에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