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예비비 2억2천5백 확보,미국선녀벌레 2‧3차 긴급 공동방제 시작!
  • 김명자
  • 등록 2016-09-01 18:06:34

기사수정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읍·면·동 농업인대표를 비롯한 시청 산하 관계부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선녀벌레 추가 긴급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급성을 고려 8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25일간을 2‧3차 긴급공동방제기간으로 설정, 농경지와 산림에 서식하고 있는 성충 밀도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추가 긴급방제는 경기도 전역에서 발생되어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다량의 왁스물질을 배출해 상품성과 생산량을 떨어뜨리는 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해 경기도 예비비 12억이 투입되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중 두 번째로 많은 2억2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긴급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11일간 우리시 예비비 1억1천만원을 확보하여 추진된 1차방제는 과수, 인삼 등 밭작물 중심으로 500ha를 방제한 것으로 성충 되기 전인 유충 방제를 목적으로 실시하여 일부 성충 발생 억제 효과를 봤다.


이번 2차, 3차 추가 긴급공동방제는 산란기인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일시 다면적 동시방제를 실시해 8월 밭작물 수확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올해 성충 밀도를 낮춰 내년도 다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2차 긴급방제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광역방제기 4대를 활용 논 및 산림 인근 필지를 중심으로 읍면동 총 1,314ha를 방제함과 동시에 1,540ha에 대해서 마을 공동 및 개별 농가가 방제할 수 있도록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그 중 친환경 필지 55ha에 대해서는 친환경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광역방제기를 운영하는 4개 공동방제단 24명은 방제기 1대당 6인으로 구성되어 월곶면 광역방제단은 통진읍과 월곶면지역을 방제하고 하성면 광역방제단은 고촌읍과 김포동지역, 하성면지역을 방제하며, 양촌읍과 대곶면 광역방제단은 각각 관할 읍면지역을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3차 긴급방제는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13일간 논, 과수, 인근 산림지역 1,197ha에 마을 공동 및 개인별 방제를 실시하여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피해를 입히고 있는 해충을 관련기관 등과 공조해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방제에 사용 및 지원되는 약제는 적용작물 범위, 약효, 저항성 등을 고려, 추천 적용약제 중에서 선정한 것으로 약제 유효성분이 모두 상이하고 읍면동 동시 다면적 공동방제와 3회에 걸친 공동‧개별방제로 해충 밀도가 최소화될 것으로 사료된다.


2차와 3차 개별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관할 지역농협 또는 읍면동 산업개발팀에서 마을이장이 수령하여 대상농가에 배포한다


안전대책도 수립하여 친환경재배, 양봉, 양식장, 수확기에 있는 농작물에 대해서는 농약 피해 및 추후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방제하고 읍면동 관련 부서에서는 비 살포지역 및 조심지역에 대해서 서전에 충분히 홍보하도록 하였다. 또한 방제효과 및 방제 작업자 안전관리를 위해서 방제시간은 이른 오전(05:00~10:00)과 이른 저녁(18:00~23:00)에 실시하도록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고근홍 소장은 “ 올해 방제시기를 놓치면 금년 피해는 물론 내년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방제에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투입하여 산란전 일시 공동방제 추진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관련 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