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GREG BAKER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G20 항저우 정상회담 기간인 5일 아베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다.
최종 조정을 하고 있던 양국 정상의 만남이 확실해지면서 센사쿠 열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이에 대해 솔직한 의견 교환과 개선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양 정상은 201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 것이 마지막이었다.
중국은 남중국해 소유권 문제로 필리핀 등과의 동남아 국과 마찰이 있지만 일본과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으로 냉랭한 사이를 숨길 수 없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남중국해의 소유권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을 거부 하는 중국에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