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남도 내 해안지역의 해수, 갯벌 및 어패류가 콜레라와 비브리오패혈증 등 관련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올 들어 도내 6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2060건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내 6개 해안지역에서 수거한 해수 374건, 하수 147건, 갯벌 283건, 어판장 해수 36건, 횟집 수족관 해수 347건, 어패류 875건 등 총 2060건이다.
주요 검사항목은 비브리오 콜레라 균, 비브리오 패혈증 균, 장염비브리오 균 등으로, 조사대상 모두에서 비브리오 균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8월 들어 확대 실시된 비브리오 유행예측조사에서도 조사대상 905건 전 건에서 비브리오 균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콜레라와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도민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과 콜레라 등 예방수칙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비브리오 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등 해산물을 잘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어패류는 가급적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날 생선을 요리한 칼, 도마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