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에서는 지난 9월 12일 무안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제46회 전라남도 서남부 14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무안군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신왕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4개 시군에서 A,B,C 각 3개팀씩 출전 42개 팀이 참가해 30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회원들이 출전하여 예선전과 리그전을 통해 본선 토너먼트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46회째로 목포, 나주, 담양,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 무안 등 전남 서남부 지역 14개 시·군에서 돌아가면서 개최하며 동호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대회결과 나주시 C팀이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신안군 A팀이 3위는 해남군 B팀과 완도군 A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 1번지, 황토와 생태갯벌의 고장, 풍광이 아름다운 무안에서 본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스포츠인 게이트볼이 생활체육으로 저변 확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