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29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동구 곳곳이 막바지 축제 준비로 들썩이며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동구는 지난 23일 부서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성환 동구청장은 “축제콘텐츠 세부사항을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하고 관람객 안전 및 편의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 곳곳에서는 손님맞이 준비가 분주하다. 동구청 정문과 삼복서점 앞 등 6개소에는 홍보아치를 설치하고 도심가로변 3㎞ 구간에 걸친 1,500여 개의 청사초롱 경관조명등이 아름다운 자태로 시민과 관광객을 반기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축제장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꽃길 단장에도 힘쓰고 있다.

동구는 축제 개최일 전까지 금남로, 충장로 등에 국화, 메리골드, 포인세티아 등 8종 3만4천여 주의 가을꽃을 다양한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장축제 간판 프로그램인 거리퍼레이드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13개동에서는 각 동마다 특색 있는 콘셉트를 구성하고 개성 넘치는 조형물을 완성했다.
동구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성공적인 거리퍼레이드 진행을 위해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을 구간별로 배치할 예정이다.
축제 때마다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추억의 테마거리’도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6월 현장조사 이후 디자인을 확정하고 최근 테마거리 세트장을 조성했다. ‘추억의 테마거리’는 29일 오후2시 개관식을 갖고 시민들을 추억여행으로 인도한다.
김성환 청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축제가 문화전당과 더불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넘어 미래로’ 주제로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금남로,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