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25일 수원청년바람지대(팔달구 교동)에서 ‘제1기 수원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원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현실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만 19세~ 39세의 요원 157명의 요원들이 선정됐다.
발대식은 120명의 청년네트워크 요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위촉 배지 전달식, 그리고 총 3부의 행사로 구성됐다. 청년네트워크 요원들은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비전과 미션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 요원들은 1년 동안 수원시 청년정책의 파트너로서 일자리, 문화, 주거, 복지,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자료조사 연구와 토론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이날 참가한 한 요원은 “일자리, 주거, 복지, 취업 등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또래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들뜬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희망과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구상부터 실행까지에 있어서 청년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의 문제를 자기 손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