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해군 ‘광주함’ 장병 80여 명이 광주권 역사와 문화의 현장인 국립5‧18민주묘지와 광주비엔날레 등을 찾았다.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1박2일간 해군 ‘광주함’ 장병 80여 명을 광주에 초청해 시와 광주함 장병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타 지역 장병들에게 광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광주지역 군부대에 복무 중인 타 지역출신 장병 등을 대상으로 매월 1~2회 실시하는 ‘빛고을장병투어’해 실시됐다.
이번 해군 ‘광주함’ 장병 ‘빛고을투어’는 광주시 시정홍보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광주시관광협회 지원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안내에 따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비엔날레 등을 관람하며 광주지역의 예술과 문화유산을 접했다.
빛고을투어에 참여한 장병들은 “이번 행사가 광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전역한 후에도 가족과 함께 광주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함’ 함장 임찬재 중령은 “이번 장병투어 행사를 통해 광주함과 자매결연한 광주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광주함 장병들의 군생활의 정서적인 안정과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치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를 함명으로 사용하는 해군 장병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광주함명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병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빛고을 장병투어 행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30여 회 1191명이 참여해 광주지역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타 지역 출신 현역 군·경 장병 등에게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