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백제문화제 대표 행사인 웅진성 거리 퍼레이드
중동초등학교에서 구터미널까지 펼쳐질 퍼레이드에는 우성면, 중학동, 월송동, 웅진동, 탄천면, 신풍면, 이인면, 사곡면 등 8개
읍·면·동을 비롯해 온누리시민, 다문화가정이 참여해 축제의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타고대를 선두로 어가행렬과 온누리공주시민의
행렬이 이어지고 8개 읍·면·동이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찬란한 웅진 백제시대를 표현하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첫 주자 우성면은 인조왕의 피난 및 인절미를 소재로 ‘백제의 혼이 담긴 아름다운 충정’에 대해 흥겹고 멋진 공연으로 표현할
예정이며, 중학동은 ‘교육의 고장으로서의 대백제국 교육이야기’, 월송동은 ‘대백제의 원조 석장리 세계구석기 문화의 중심지’, 웅진동은 ‘강력한
국가, 백제의 힘–부활하는 무령왕의 기상’을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탄천면은 계백장군의 승리봉 전투를, 신풍면은
선학리 지게놀이를, 이인면은 금동대향로를 선두로 흥겨운 풍물과 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사곡면은 ‘마곡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제’를
소재로 각종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퍼레이드에는 다문화 가정과 일본자매도시에서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할 것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돼 흥겹게 참여하는 대화합의 축제 한마당을 연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백제문화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웅진성퍼레이드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고, 아이디어가 뛰어나 작품성이 높다”며, “각 읍면동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독특한 이벤트와 각종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