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발명과학·토론… 강동구, 미래인재 키운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초등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 명일동)에서 관내 초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
동명대(TU)가 베트남 호치민교통대(UTH)의 우수 재학생을 미리 유치해 전면 영어진행방식으로 학습 후 이들에게 동명대 학위를 부여한다. 호치민교통대는 최근 해당학생 입학식을 가져 두 대학의 독특한 학사과정연합프로그램이 본격 개시됐다.
호치민교통대는 해당학생 30명의 2016학년도 2학기 입학식을 26일 현지에서 이 대학 총장과 학부모, 동명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수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2년 수업을 마치고 모두 동명대에 3학년으로 편입한다.
두 대학은 앞서 21일 이같은 내용의 동명대 국제물류학과(학과장 박남규 교수)와 베트남 호치민교통대 국제교육협력학과I(nternational Education and Cooperation Institute) 간 학사과정연합프로그램 개설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호치민교통대에서 우수한 학생(고등학교3년성적평균 6.5/10이상, 영어 성적 IELTS 5.5 또는 TOEFL iBT 79 이상)을 선발해 2년간 교육한 후 동명대로 편입학해 학사학위 2년간 수학해 동명대 국제물류학과 학위를 수여하는 연합프로그램이다.
특히 베트남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전 교육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며 수업 과목과 내용은 동명대 국제물류학과에서 설계하여 제공해 수업의 질을 담보한다.
동명대 추영열 국제교류원장은 “호치민교통대로부터 우수한 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기반을 마련했고,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International Track 최초 시행이라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로써 동명대는 한·베트남 양국 간의 교류확대 및 우수한 베트남인 유학생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동명대는 또 중국 황회대학 애니메이션학과와 동명대 애니메이션학과간 학사학위 연합프로그램에 대한 최근 중국 교육부 승인 완료에 따라 매년 180명의 학생이 동명대에 유학와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관련 선진 학문을 수학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