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작물을 재배하면서 생기는 토양 유래 생육장애의 원인을 밝혀내고 처방하는 현장진단기술의 보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양 현장진단기술’은 작물생육의 필수 양분인 토양 중 질소, 인산 등 7항목을 현장에서 분석해 작물생육을 제한하는 원인을 진단하면서 처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의 보급과 활용 증대를 위해 10월 5일 충남 부여에서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회 농경지 토양 현장진단·처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토양검정 담당자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농경지 현장에서 토양을 진단하고 처방서를 제출하면, 토양분석 결과·원인 진단·처방 내용을 평가한다.
농촌진흥청은 토양 현장진단기술을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soil.rda.go.kr)에 게시해 농가에서 작물생육장애 원인을 진단하거나 관련 정보를 이용해 처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공명석 농업연구사는 “농경지 토양 현장진단기술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 현장에 잘 활용되고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농작물의 생육 피해를 신속히 줄이면서 농경지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인 토양관리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