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식물 기반 커뮤니티 ‘토리넷’을 서비스하는 더웰(THE WELL, 대표 김동조)이 금성학습원에서 진행되는 치유텃밭 프로젝트에 참여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치유텃밭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동래원예고등학교가 주최 및 주관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최근 농업의 트렌드가 지역 시민의 건강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도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텃밭 체험을 인터넷 중독 문제 해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과 접목해 청소년들의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웰은 자사가 개발한 IoT 제품인 U-Tag와 ‘토리넷’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감성적 소통과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토리넷’ 시연회도 지지형 이름표와 U-Tag를 함께 사용하여 시각적 아름다움과 ICT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U-Tag를 원하는 식물에 부착하면 ‘토리넷’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해당 식물 근처의 온도 및 습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식물의 생장 스토리와 케어 기록을 직접 남길 수 있다.
또한 음성이나 동영상 등 식물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이나 경험들을 저장할 수 있어 보다 생생하고 감성적인 관찰일기를 남길 수 있다. 그때그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동조 더웰 대표는 “’토리넷’은 ‘과정의 공유’를 통해 소통의 공간을 확립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토리넷’과 연계한 새로운 체험 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재미있는’ 방향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