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식물 기반 커뮤니티 ‘토리넷’을 서비스하는 더웰(THE WELL, 대표 김동조)이 금성학습원에서 진행되는 치유텃밭 프로젝트에 참여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치유텃밭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동래원예고등학교가 주최 및 주관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최근 농업의 트렌드가 지역 시민의 건강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도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텃밭 체험을 인터넷 중독 문제 해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과 접목해 청소년들의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웰은 자사가 개발한 IoT 제품인 U-Tag와 ‘토리넷’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감성적 소통과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토리넷’ 시연회도 지지형 이름표와 U-Tag를 함께 사용하여 시각적 아름다움과 ICT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U-Tag를 원하는 식물에 부착하면 ‘토리넷’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해당 식물 근처의 온도 및 습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식물의 생장 스토리와 케어 기록을 직접 남길 수 있다.
또한 음성이나 동영상 등 식물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이나 경험들을 저장할 수 있어 보다 생생하고 감성적인 관찰일기를 남길 수 있다. 그때그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동조 더웰 대표는 “’토리넷’은 ‘과정의 공유’를 통해 소통의 공간을 확립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토리넷’과 연계한 새로운 체험 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재미있는’ 방향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