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나주시가 추석명절에 대대적으로 출하됐던 신고품종의 나주배에 이어 화산배와 황금배 혼합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새로운 내수시장 활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시는 농촌진흥청 배 국내육성 품종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이른 추석을 겨냥한 조중생종의 화산배, 황금배 혼합세트 상품 6톤을 출시하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재동 양재하나로클럽에서 판촉행사를 가졌다.
화산배와 황금배는 그동안 높은 당도와 아삭한 맛이 일품이었지만, 과일크기가 작아서 큰 과일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상 재배를 기피하고 생산량이 많지 않아 수출에만 주력해왔다.
현재 나주시의 배 재배면적은 전체 2,225ha. 이가운데 신고품종이 85%인 1,891㏊로 가장 많고, 추황 111㏊(5%), 원황 71㏊(3%), 황금 40ha(2%), 화산 22ha(1%), 기타 90㏊(4%)를 보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수출에만 집중했던 화산배, 황금배를 국내시장 선점을 통해 나주배 산업 발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선별비, 홍보비 등 유통활성화에 1억5천만원, 묘목, 식재비 등 신규식재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나주시 배기술지원과 관계자는 “그동안 추석명절이 빠를 경우 신고배를 제 시기에 출하하지 못해 배재배농가 애로가 많았다”면서 “이번 화산배, 황금배 혼합세트 상품 출시를 계기로 나주배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