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성형·미용분야 의료기관 4곳 가운데 1곳은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광고해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성형·미용 의료기관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점검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657곳 가운데 174곳이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경험담 광고로 의료법을 위반한 174곳의 성형·비용 의료기관은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에서 로그인 등 제한절차없이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게재했다.
성형외과 427곳 가운데 140곳(32.8%), 피부과는 184곳 중 22곳(12%)이, 비만클리닉은 46곳 가운데 12곳(26.1%)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료법을 위반한 174곳의 의료기관 중 110곳(63%)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것으로 나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며 "향후 인터넷광고재단을 비롯해 의료계와 협조해 불법 의료광고 모니터링을 지속-강화하고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