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 기업인에게 주는 최고권위의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안산스마트허브 내 신양금속공업(주) 하장홍 회장이 IBK 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되어 지난 13일 성곡동 본사에서 기념비와 흉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IBK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매년 회사를 우량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헌액자의 동판 부조를 기업은행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전시하는 한편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 최고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회사에는 기업인의 흉상과 기념비를 세워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헌액자의 기업가 정신을 알리고 있다.
하장홍 신양금속공업(주) 회장은 1976년 회사 창립 이래 40여년간 알루미늄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2012년 국내 최대 9,000톤 압출기를 완공하여 연간 압출 55,000톤, 피막 24,000톤, 도장 18,000톤 등 국내 최대 압출 및 표면처리 제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향상을 위한 자동화 생산설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압출, 표면처리, 가공, 출하의 전 생산 공정이 NON-STOP으로 이루어지는 국내 유일의 알루미늄 압출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주 등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양금속공업(주) 하장홍 회장의 노고와 기업발전 기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그동안 IBK 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관내 기업인 6명이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 제조공정과 회사를 견학하고 회사 임직원과의 오찬 및 간담회를 통해 신규직원 인력 채용의 어려움 등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또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