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인도, 네팔, 말라위 등 3개 국가 내 지역 본부를 운영하며 제3세계 국가의 빈곤 문제 해소와 재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NGO Life World(사단법인 생명누리)는 10월 13일에 제주도 내 위치한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를 방문, 재난 문제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청소년 연구그룹 위촉식을 거행하였다.
생명누리 박재승 공동대표는 “네팔 지진이 발생한지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 국민들의 관심은 많이 식었지만 현지 이재민들은 여전히 많은 문제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 시기에 기특하게도 여학생 한 명이 연락을 취해왔고 사회적 관심 밖의 그들을 위해서 재능을 나눠보고 싶다는 제안에 본 연구프로젝트를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를 처음 제안했던 신승은(11학년, 브랭섬홀아시아)양은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는 편이고 실제 동아리를 기획해야 하는 시점에 평소 제가 가진 이,공학 쪽 재능을 사회에 기여해 볼 만한 대상을 찾다가 생명누리를 알게 됐고 감사하게도 제안을 받아 들여 주셔서 함께 할 학우들을 모아 이렇게 좋은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큰 변화를 가져올 만한 연구결과도 물론 좋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는 기회를 통해 지진 이후 지구촌 이웃들이 어떤 위기와 문제를 안고 사는지 고민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아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