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노동자지원센터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 특강 개최
울산동구 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를 주제로 생애 설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퇴직 이후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국민연금 등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울산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와 관련, 울주경찰서 수사본부는 버스업체의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울산 태화관광이 차량 관리와 운전기사에게 안전교육을 제대로 시켰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등에 따르면 업체는 운전기사가 운행 전 승객에게 사고 시 대처요령과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치의 위치와 사용법을 안내하도록 해야 한다.
비상망치는 차 안에 4개 이상 설치해야 하고 탈출방법을 기재한 표지를 각 장구나 덮개에 붙이게 돼 있다.
차량에 소화기는 2개 이상 설치하고, 속도제한장치와 운행기록계도 설치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업체의 위반 사항을 확인 중이다"고 17일 말했다.
사고 희생자 유족들은 "운전기사 개인의 과실을 떠나 태화관광 측에도 책임이 있어 처벌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