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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북스, ‘2017년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기술, 시장 전망과 참여업체 사업전략 (1-국내편)’ 보고서 발간
  • 최훤
  • 등록 2016-10-17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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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기술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대응 역량을 극대화해야 할 것으로 분석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아르고북스(Argo books)가 ‘2017년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기술, 시장 전망과 참여업체 사업전략 (1-국내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기후 변화당사국총회(COP21)에서 신(新) 기후체제에 관한 전 세계 196개 당사국이 합의한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 채택되어 2020년 이후부터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를 대체할 신 기후체제가 출범하게 되었다.


파리협정은 단순한 감축목표 제시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기후재원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된 기후변화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정책·제도·기술투자 등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계획이 수립·시행되어야 하고, 에너지자립섬, 신재생에너지 융합 ESS구축, 분산발전 확대 등 기후기술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대응 역량을 극대화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공해배출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이용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특히 다른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에 비하여 높은 에너지 효율, 짧은 설치 기간, 장소와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 연료전지 발전은 그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조사기관에서 연료전지 발전 시장의 장밋빛 미래를 전망하고 있는 바 미국 시장조사업체 Navigant는 2013년 세계 연료전지 시장규모가 1.7조원 규모에서 2023년에는 최대 39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2020년 글로벌 시장 규모가 40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2015년부터 관련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BP클린테크연구소는 연료전지의 주 연료인 수소의 활용도 향상에 따라 2050년 수소 인프라 시장이 약 160조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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