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강원도가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개별 기금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도에서 운영 중인 17개 기금(4,964억원) 중 9개 기금(951억원)을 2017년까지 전액 또는 일부 폐지하고, 폐지 기금의 자금은 지방채 상환에 우선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금 폐지에 대한 부정적 여론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지 기금에서 추진하던 사업은 일반회계로 지속 지원해 사업의 연속성 및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타 자치단체에서도 기금 정비를 확산하는 추세로, 도의 경우 ‘2015년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행자부로부터 기금 조성 수 과다(강원도 17, 시도 평균 10) 등을 이유로 기금 정비를 권고 받았고, 금년 상반기에는 감사원에서 경남도 기금 정비사례를 수범사례로 선정하여 각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정부에서도 지방자치단체 기금 정비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간 도 실정에 맞는 기금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벤치마킹 및 기금 운용 실·국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 9개 기금(951억원)을 전부 또는 일부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폐지 대상 기금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관련 기금조례에 대한 개정 및 폐지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폐지된 기금의 잔여자금(951억원)은 2017년 일반회계로 전출하여 향후 지방채 상환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기금 일제 정비 추진으로 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채무 상환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금 폐지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금 정비 필요성 및 효과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이해관계인 등과의 충분한 협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