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전북 소재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수출시장 진출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호원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교수와 학생 1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 초 아프리카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린 ‘제24회 우간다 국제무역전시회’에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출품, 활발한 수출상담 활동을 벌였다.
김제시 소재 농기구업체인 ‘㈜아폴로’의 고압분무기는 중국산 제품에 비해 품질은 물론 가격경쟁력 면에서도 상당한 경쟁우위를 인정받아 바이어들과 현지 교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시회 기간 내내 우간다,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기업들과 5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개시했다.
호원대 GTEP사업단장 박문서 교수(무역경영학부)는 “아프리카 지역은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특히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우간다 등 동아프리카 3국 순방 이후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이미지 상승과 더불어 수요가 커지고 있어 국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호원대는 앞으로도 보다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