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 교수)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6년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다문화 수도 서울 아젠다 확산과 환류)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교내 생명과학관에서 앰앤앰 인터네셔널(M&M international) 배급사 이마붑 대표를 초청, 다문화 강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난 이마붑 씨는 1999년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온 이후 영화 연출, 배우 등으로로 여러 작품에 참여해 성과를 거두었다. 반두비(2009년), 리터니(2009년), 시티 크레인(2010년) 등의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2010년에는 자서전 ‘나는지구인이다’를 출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