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행정자치부는 인터넷 공문 창구인 ‘문서24’ 기능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영유아보육’ 관련 공문도 문서24(http://open.gdoc.go.kr)를 통해 행정기관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24는 지난 7월 개시한 서비스로 지금까지는 ‘비영리법인’ 및 ‘용역’에 관한 공문만 제출할 수 있었다.
이번 확대는 부산시 사상구에 있는 140여 어린이집들이 석 달간 7백 건 넘는 공문을 문서24를 통해 제출하도록 시범사업을 진행, 효과를 확인하고 전국의 어린이집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현재 전국의 어린이집은 매달 보조금 신청을 위한 자료를 만들고 직인을 찍어 시군구청의 가정복지과나 복지서비스과에 제출한다.
이와 관련 어린이집 원장은 종이 서류를 들고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게다가 접수한 공무원은 문서를 스캔해 전자파일로 만들어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와 별도로 원본 종이서류를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행정 비용도 컸다.
어린이집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보조금 신청 외에도 보육시설 종사자 임면 보고, 시간연장 보육 이용기록, 근무실태 점검자료, 정보공시 입력현황, 통학차량 조사 등 매우 다양하다.
박대통령이 오늘 방문하는 영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 서원으로 의미가 깊다. 특히 당시 수많은 유학자를 배출함은 물론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여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소백산 등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당시 조선 선비의 정갈한 기운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선비촌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복원하여 생활상을 재현한 선비문화 체험테마파크이다. 옛 선비들의 정신과 선현들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한옥 스테이와 예절교육, 전통 혼례, 한지 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