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북한 중거리 미사일 발사와 기업 구조조정 등 북핵과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지난 15일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함께 탈북과 북한 인권 등 대북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제 현안과 관련해 '노동개혁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정기국회 통과와 차질없는 조선업 구조조정 등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