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 KEVIN WINTER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75)이 수상자 선정 이후 스웨덴 왕립과학원의 연락을 받지 않자 21일(현지시간) 아카데미의 한 저명한 회원은 그가 오만하다고 말했다.
밥 딜런은 현재까지 수상자 선정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이에 대해 스웨덴 작가이자 노벨 아카데미 회원중 한명인 페르 아스트버그(Per Wastberg)는 "무례하고 오만하다"고 SVT 공영방송에서 말했다.
13일 저녁 문학 수상자가 발표된 날 딜런은 라스베기스에서 콘서트를 열었지만 팬들에게 노래만 했을 뿐 이에 대한 어떠한 말도 없었다.
노벨상 수상자들은 매년 12월 10일 스톡홀름으로 초대되지만 딜런이 이에 응할지 스웨덴 아카데미 측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아스트버그는 "이건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으며 스웨덴 왕립과학원의 회원인 앤더스 바나리(Anders Barany)는 1921년 물리학 수상 후 아카데미를 냉대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회상했다.
상을 거부한 수상자로는 1964년 프랑스 작가이자 팔학자인 장 폴 사르트르가 있다. 그는 노벨문학상을 거절했다.